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D-30일을 앞둔 11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에서 안전요원들이 짚라인을 타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상림공원 을 제1행사장, 대봉산휴양밸리는 제2행사장으로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린..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5일 오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백일홍꽃단지에서 스프링클러가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하고 있다.
절기상 입추를 사흘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한들 들판에 벼가 익어가고 있다. 참새떼들이 여물어가는 나락을 까먹다가 인기척에 놀라 날아가고 있다.
입추를 나흘 앞둔 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 심어진 수수를 참새들이 먹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오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 조성한 꽃밭에서 보라색 버들마편초가 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월 21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학사루에서 붉은빛 배롱나무꽃이 활짝 펴 있다. 배롱나무 꽃말은 ‘마음’이다.
더운 여름 생각나는 과일, 수박. 하지만 너무 커서 혼자 먹긴 힘들죠. 1인 가구를 위한 안성맞춤 수박, 애플수박.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공중에 매달려 재배되는 애플수박은 당도도 높고 껍질도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어요. 함양군 안의면에서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는 송인섭씨(차오름팜 대표) “5년만에 가..
7월1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담벼락에 능소화가 활짝 피어 있다.
함양군 안의면 농가에서 미니단호박이 본격 출하됐다. 식감이나 맛이 밤과 같고 당질함양이 많아 당도는 높으나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차오름팜 송인섭 대표가 6월24일 터널재배로 키운 단호박을 수확하여 후숙과정을 거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터널재배로 작물 표면이 깨끗하고 모양이 ..
산삼의 고장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지난 17일 한 심마니가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천종산삼을 들어보이고 있다. 감정가는 8뿌리 1억2천만원.
17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가재골 체리농장에서 박대진씨가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여름과일 체리를 수확하고 있다.
10일 경남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식물원에서 열린 ‘어린이 화훼체험 교육’에서 금반초등학생과 병설 유치원생들이 노란 꽃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훨훨 날아라..‘나비야’10일 경남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식물원에서 열린 ‘어린이 화훼체험 교육’에서 금반초등학생과..